<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장치 생명 운명의 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9시 평소와 같이 출근하며 소견을 묻는 기자들에게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짤막하게 말한 뒤 더 이상의 질문을 받지않고 청사로 들어갔다.
(수원)김문기 기자 kmg1007@ajunews.com
김문기 kmg1007@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