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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에 앞서 15일 연습라운드 도중 벙커샷을 하고 있다. 5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한 그는 “대회 출전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안전이 중요했다. 집에서 연습하며 아이들과 테니스를 치며 보냈다”고 말했다. 우즈는 PGA투어 최다승인 83승에 도전한다.
더블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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