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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역대급 섹시한 춤동작..다이어트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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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격렬한 춤동작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한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야. 이 노래를 들으면서 춤추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실내에서 춤을 추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다이어트로 완성한 리즈 시절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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