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선수단.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19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전지훈련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6월 1일부터 강원도 원주에서 선수단을 소집해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진행한 DB는 이번 사천 전지훈련에서 로드워크와 서킷 트레이닝, 해변 모래사장 훈련 등을 통해 선수들의 지구력과 체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재활 중인 허웅과 10일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인 일본인 선수 나카무라 다이치를 제외한 선수 전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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