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소이현 사진="동상이몽2" 방송 캡처 |
배우 소이현이 둘째 출산당시 25kg이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3주년 홈커밍 특집’의 마지막 주자로 이윤지♥정한울 부부가 출연,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윤지는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이후 소이현은 “둘째 임신을 한 뒤 25kg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는 21kg, 둘째는 25kg쪘다”라며 “먹덧이었다”고 언급했다.
이 말을 들은 김구라는 “돌아오는데 힘들었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