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영결식이 1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됐다.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추모공원으로 향하고 있다. 영결식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족과 시민사회 대표 등 100여명의 인원만 참석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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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영결식이 1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됐다.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추모공원으로 향하고 있다. 영결식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족과 시민사회 대표 등 100여명의 인원만 참석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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