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밝힌 ‘여신몸매’ 관리 비결은? “키 165cm에 체중 47kg 유자”

세계일보
원문보기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밝힌 ‘여신몸매’ 관리 비결은? “키 165cm에 체중 47kg 유자”

속보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6조원에 인수
사진=뷰티 브랜드 ‘벨레다’

사진=뷰티 브랜드 ‘벨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한소희가 몸매관리 비결을 직접 공개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한소희는 최근 뷰티 브랜드 ‘벨레다’의 바디 케어 라인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많은 스케줄에도 지치지 않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잘 먹고, 잘 자고 체력관리 힘을 쓰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한소희는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에 대해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체력을 다지고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이 끝나면 바디 오일로 마사지를 해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여다경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키 165cm의 한소희는 드라마 방송 당시 뛰어난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보통 몸무게가 47kg 정도 되는데 (드라마) 후반부에는 45kg까지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