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티 브랜드 ‘벨레다’ |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한소희가 몸매관리 비결을 직접 공개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한소희는 최근 뷰티 브랜드 ‘벨레다’의 바디 케어 라인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많은 스케줄에도 지치지 않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잘 먹고, 잘 자고 체력관리 힘을 쓰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한소희는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에 대해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체력을 다지고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이 끝나면 바디 오일로 마사지를 해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여다경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키 165cm의 한소희는 드라마 방송 당시 뛰어난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보통 몸무게가 47kg 정도 되는데 (드라마) 후반부에는 45kg까지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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