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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옥주현, '57kg' 되고 수줍게 보인 배…슬리퍼 신어도 늘씬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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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옥주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니 더 좋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옥주현은 몇 장의 사진을 같이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앤티크한 가구가 즐비한 곳에서 서랍을 열어 보는 등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OSEN

옥주현은 편안한 차림에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길쭉길쭉한 비율과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62kg에서 57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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