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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방송소식] 오연서, '스타책방'에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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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위생용품 출시·다이아 마켓, 완도 전복장 론칭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 오연서, 스타책방에 재능기부 = 배우 오연서가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스타책방'에 동화책 낭독 재능기부를 했다고 소속사 싸이더스HQ가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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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
[싸이더스HQ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에는 '할머니랑 나랑', 16일에는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오디오 클립이 공개된다.

오연서는 "내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신비아파트' 캐릭터 위생용품 출시 = CJ ENM 투니버스가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인기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위생용품 3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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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캐릭터 위생용품 출시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선보이는 위생용품 3종은 비누와 손 소독제, 핸드워시이며 전국 대형 할인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다이아 마켓, 완도 전복장 세트 론칭 =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가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 3탄으로 '완도 전복장'과 '제주 광어회' 세트를 인플루언서 커머스 쇼핑몰 '다이아 마켓'에서 정식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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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마켓, 완도 전복장 세트 론칭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다이아 티비는 두 번의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경기도 고양시와 협업한 '얼갈이 열무김치'는 5시간여만에 총 3천세트가 '완판'됐고, 강원도 홍천군과 협력한 '홍천한우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도 9차 물량까지 매진됐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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