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철 김희철 임원희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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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우새' 배우 이호철이 두 살 형인 김희철을 보고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은 운전 연습을 하기 위해 임원희의 차를 빌리기로 했다.
이날 김희철은 임원희와 함께 온 배우 이호철과 인사했다. 이호철은 임원희가 아끼는 동생 중 한 명이라고.
특히 이호철은 85년생으로 36세, 김희철이 87년생으로 38세여서 김희철이 형인 상황이었다. 이에 윤두준은 "희철이 형 진짜 동안이다"라고 말했다.
이호철은 초면인 김희철에 "진짜 잘생기셨다. 같은 머리 스타일인데 머리숱도 많으시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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