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채널 OCN Movies는 낮 12시 10분부터 영화 ‘메가로돈’을 방송했다.
2018년 8월 개봉한 영화 ‘메가로돈’은 존 터틀타웁 감독의 액션, 공포 영화다. 주연으로는 ‘제이슨 스타뎀’, ‘레인 윌슨’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국제 해저 관측프로그램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하고, 긴급 투입된 심해 구조 전문가 ‘조나스’(제이슨 스타뎀)가 그것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제압하는 스토리다.
네티즌 3965명이 참여한 평점은 5.7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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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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