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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모든 순간이 예뻐"..한보름, 셀카 여신의 위엄…막 찍어도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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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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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 인스타그램


한보름이 셀카 여신의 위엄을 자랑했다.

12일 배우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부스 뿌시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즉석 사진기계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하는 모습. 한보름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흠잡을 곳 없는 자태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그는 지난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해 '금 나와라 뚝딱', '주군의 태양', '고백부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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