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한보름 인스타그램 |
한보름이 셀카 여신의 위엄을 자랑했다.
12일 배우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부스 뿌시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즉석 사진기계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하는 모습. 한보름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흠잡을 곳 없는 자태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그는 지난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해 '금 나와라 뚝딱', '주군의 태양', '고백부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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