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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2PM 닉쿤, 여심 사로잡는 잔근육…흑백 무색케 하는 조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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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닉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2PM의 닉쿤이 조각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가수 닉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닉쿤은 거울 앞에서 상체를 노출시킨 채 잔근육을 뽐내는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조각 비주얼을 자랑하는 닉쿤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닉쿤은 2020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태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과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My Bubble tea’와 영화 ‘Cracked’(가제)가 올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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