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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온앤오프’ 미초바♥빈지노 “동거 계기? 최대한 같이 있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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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온앤오프’ 미초바 빈지노 동거 계기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 캡처

‘온앤오프’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래퍼 빈지노가 동거 계기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미초바의 한국 생활이 그려졌다.

미초바는 “보통 좋은데 양말을 매일 어지른다. 그래도 좋은 건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는 “같이 산 지 1년 정도 됐다. 5년 동안 왔다 갔다 롱디했는데 빈지노가 군대에서 제대한 후에 같이 살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빈지노 역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리가 최대한 같이 붙어 있어 보자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서로 눈빛만으로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미초바는 “아침에 매일 뽀뽀를 한다”라고 고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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