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신현준 '매니저 갑질 논란'에 "연락 끊긴지 6년…방송 보면 연락달라" 아시아경제 원문 박희은 입력 2020.07.11 09:43 최종수정 2020.07.11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