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연예인 갑질 폭로

'연중 라이브' 신현준, 前 매니저 갑질 논란 "연락 안된지 6년…여전히 똑같은 친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