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솔비가 꾸러기 패션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10일 가수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라 초등학생 가운데 방과 후 혼자 보내는 시간이 하루 평균 2.4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라며 아이들을 위한 기부 챌린지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밝은색 의상을 입고 꾸러기 패션을 완성한 모습. 손으로 W모양을 그리며 기부에 동참하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보는 이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솔비는 지난 4월 SBS '정치를 한다면'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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