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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재재단은 9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와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 기록화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유산 총서 시리즈를 발간하고, 문화유산 도서를 출간하기로 했다. 문화유산 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대상은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이윤석 보유자다. 사업회는 2007년부터 한지장, 소목장, 각자장 등을 후원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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