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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뽕숭아학당' 장민호, 임영웅·영탁 응원 속 번지 점프 성공 '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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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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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뽕숭아학당’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장민호였다.

8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가 리버뷰 뽕학당 야외교실에서 ‘뽕지점프’로 우정을 돈독히 쌓아 올리는가 하면, 임영웅은 버킷리스트인 ‘나 홀로 캠핑’을 떠나 ‘힐링 뽕 타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겁이 많은 장민호가 끝내 50m번지점프에 성공하는 장면 이었다. 시청률 13.6%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장민호는 임영웅과 영탁 다음으로 번지 점프를 했다. 처음에는 자신 만만한 모습을 보이다가 막상 번지대에 올라서자 두려움으로 뛰지를 못하고 주저앉아 버렸다. 하지만 이후 임영웅과 영탁의 응원을 받으며 번지 점프에 성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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