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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시크한 고양이 눈매..인형 미모에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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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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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이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가수 백지헌은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 "포바젼"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헌은 복근이 드러나는 핑크색 옷을 입고 시크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백지헌은 고양이를 닮은 눈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형같이 예쁜 그녀의 자태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백지헌이 속한 그룹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6월 'FUN'으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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