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렌 인스타그램 |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가수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포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렌은 가르마 탄 헤어스타일링으로 마치 '해리포터' 영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입체적인 비주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렌이 인상적이다.
한편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한 렌은 아시아 최초로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제이미'에 출연 중이다. 그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 진행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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