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LA거주' 윤현숙, 마스크+위생장갑까지 야무지게..반백살의 패션센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윤현숙 인스타


윤현숙이 우월한 패션센스를 뽐냈다.

9일 가수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most ready 잘 도착했어요 설레임 가득한 이쁜이들 왕창 모아놓으니 ㅋㅋ좋네 마음의 준비들 하세요 라방에서 이쁜이들 소개할께요 #행복가득 #스타일링 #윤현숙 #미국일상 #윤현숙 #빈티지와아이들 #라방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이 마스크에 위생장갑까지 야무지게 낀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 채워진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깜찍하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는 미국 LA에 거주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