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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하트시그널3’ 박지현 “드디어 종영, 이제는 너무 그리울 것” [똑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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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하트시그널3’ 박지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시그널3가 드디어 끝났어요. 이제는 너무 그리울 것 같네요. 그동안 응원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하트시그널3’ 출연자들이 한곳에 모여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매일경제

‘하트시그널3’ 박지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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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을 비롯해 김강열, 천안나, 이가흔, 천인우 등이 카메라를 향해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하트시그널3)는 8일 종영했다.

이날 마지막회에는 박지현과 김강열, 서민재와 임한결이 최종 커플이 된 모습이 공개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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