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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하트시그널3' 천인우 "한 달 동안 많이 웃고 울며 성장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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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천인우, 박지현 최종 선택
남자 출연진 4인방, 훈훈한 외모 '눈길'


텐아시아

사진= 천인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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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우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천인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널 하우스에 사는 동안 많이 웃었고 울었고 성장했고 무엇보다 즐거웠다”며 “‘하트시그널’ 방송하는 동안 응원은 힘이 되었고 질책은 피와 살이 되었다. 정말 솔직하게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그널 하우스의 모습과 남자 출연자들 단체 사진이 담겼다. 김강열, 임한결, 정의동, 천인우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고, 천인우는 입에 칫솔을 문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하트시그널3’에서 천인우는 최종 선택으로 박지현을 선택했다. 그러나 박지현은 김강열을 선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가흔은 천인우를 선택, 직진녀를 모습을 보여줬다.

◆ 이하 천인우 인스타그램 전문

시그널 하우스에 사는 동안 많이 웃었고 울었고 성장했고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하트시그널 방송하는 동안 응원은 힘이 되었고 질책은 피와 살이 되었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에게. 진심입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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