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3형제 엄마' 정주리 "감자탕+소주 한병 반 얻어먹고 모델 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정주리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주리가 미소가 아름다운 셀카를 공개했다.

'삼 형제의 엄마' 개그우먼 정주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자탕이랑 소주 한 병 반 얻어먹고 모델 해봤어요. 잘 팔려야 담에 꽃게탕 얻어먹을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주리가 모델로 분해 찍은 인증 사진. 정주리는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