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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걸스데이, 데뷔 10주년 자축..사건 사고 없는 한결같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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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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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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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가 10주년을 맞이해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일 가수 겸 배우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혜리, 소진, 민아의 찍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소진도 "Dear, Dai5y & GsD. 긴시간 힘되어주고 친구되어주고 함께여서 고마워, 사랑해."라고 적었으며, 민아는 "생일 축하해 걸스데이"를 외쳤다.

혜리는 손글씨로 "걸스데이가 오늘 10주년이 되었어요. 한결같이 보내주시는 많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혜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이해 찍은 인증샷이 담겨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10년째 변함 없는 우정이 흐뭇하다.

한편,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유라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특별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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