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이 비서관급 이상 참모 12명에 대해 이달 안에 1주택만 남기고 팔라고 한 권고는 100% 이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기자들과 만나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면서 조만간 설명할 내용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처분한 노영민 비서실장은 오늘 서울 반포의 아파트를 포함해 집 두 채를 모두 처분하겠다고 밝히고 자신의 판단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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