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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모양의 귀여운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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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모양의 귀여운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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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양의 귀여운 스피커가 출시됐다.


싱가폴에 위치한 Gavio란 회사가 만든 ‘WRENZ’다. 높이 6.5Cm에 불과한 작은 크기이지만 메이커측 설명으로는 저음도 잘 표현할 만큼 파워풀한 스피커라고 한다.


‘WRENZ’ 스피커는 360도 음이 고루 퍼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하나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내지만, ‘WRENZ’끼리 서로 연결이 가능해 마치 참새가 합창을 하듯 입체적인 소리를 즐길 수 있다.


작은 크기이니만큼 당연히 밖에서도 쓸 수 있도록 스피커 속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가격은 싱가폴달러로 89.9로, 한국 돈으로 바꾸면 8만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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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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