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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폴킴, 조명섭과 심쿵 손하트 "격하게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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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폴킴이 조명섭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폴킴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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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폴킴과 조명섭이 손하트로 팬심을 저격했다.

7일 폴킴은 자신의 SNS에 "우리 명섭이 내가 격하게 아낀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킴 조명섭은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폴킴은 네이버 NOW. '우리 만남이'의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조명섭은 이날 방송된 '우리 만남이'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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