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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내의 맛' 김세진♥진혜지, 특별한 손님들 위한 '해물파전X밀푀유 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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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세진과 진혜지가 손님들을 위해 요리했다.

7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5회에는 김세진♥진혜지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세진은 "요리는 제 담당이다"라고 말하며 해물파전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 시각, 진혜지는 반려견 모모의 훈련에 한창이었다. 김세진은 "모모가 진짜 똑똑한지, 식탐이 많은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진은 "저랑 아주 각별한 사이에 있는 사람들이 온다"고 말하며 음식을 준비했다. 진혜지는 "밀푀유 전골을 해볼까"라고 말했고, 김세진은 "당신이? 참아"라고 말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혜지는 '밀푀유 전골 키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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