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딸 자랑을 했다.
배우 진태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님방에 사진 찍으러 갔다가 책상 위에서 이것을 발견!!!!!"이라고 알렸다.
이어 "엄마 닮아서 천사구나. 훼미리 되고 첫 생일이라고 친구들이랑 생일선물비 기부함. 아이들 후원자가 되어버림. 착함, 장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 딸 다비다가 생일을 맞아 기부한 생일선물비가 어디에 쓰였는지 내역이 담겨 있다. 이에 진태현은 딸을 향해 기특한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가족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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