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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이영지, 19세 고등래퍼의 첫 민증사진…트레이닝복은 필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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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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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이영지가 첫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민증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이영지의 상큼한 헤어 컬러와 함께, 시그니처 착장인 트레이닝복 또한 눈길을 끈다.

이영지는 지난 5월, 싱글 '그냥'을 발매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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