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현 떠난 지 열흘 만에’ 김규봉 감독과 女선배 '영구제명'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용철 입력 2020.07.07 0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