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놀라운 토요일’ 황민현 “혜리 옆자리 이동, 밝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놀라운 토요일 황민현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뉴이스트 황민현이 ‘놀라운 토요일’ 두 번째 출연에 혜리 옆으로 자리를 이동한 이유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뉴이스트 황민현, 렌이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황민현에게 “지난번에 나왔을 때 김동현이 팬이라 했다. 그래서 김동현 옆자리에 앉았다. 오늘은 왜 혜리 옆으로 자리 바꿨냐”고 물었다.

이에 황민현은 “지난번엔 김동현 팬이라고 옆에 앉고 싶다고 했다. 방송을 보니 혜리 옆라인이 밝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표했다.

이어 “내가 밝은 사람이기도 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어서...”라며 야심을 드러냈다.

또한 “준비한 것이 있다면?”이라고 묻자 “열정이다”라고 말하며 의지를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