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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홍자 '해남군 홍보대사 됐어요'..러블리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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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홍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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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미스트롯 출신이자 트로트 가수 홍자가 해남군 홍보대사가 되었다.

4일, 가수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하고 귀한 우리의 해남에 홍자가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세계 어느 도시보다도 단아하고 수려한 우리 해남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자는 위촉패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언제봐도 매끄러운 우윳빛 피부에 맑은 눈이 사랑스럽다. 작은 얼굴에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였다.

한편, 홍자는 2019년에 앨범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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