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유튜브 채널 / 사진=안소희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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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유튜브를 개설했다.
안소희는 3일 유튜브 채널에 '첫 Vlog. 가구 쇼핑은 힘들어요'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소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유튜브 촬영을 위한 공간을 꾸미려고 한다. 영상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게 사이드 테이블과 의자를 사러갈 예정이다. 쇼핑은 제 친언니와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구매장으로 자리를 옮긴 안소희는 직접 의자에 앉아보는 등 꼼꼼하게 구입할 가구를 체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채널이 생기다니' '편안한 차림도 너무 예쁘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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