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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빛바랜 9호 도움…토트넘 챔스 진출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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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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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셰필드전에서 리그 9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무기력하게 졌습니다. 토트넘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3대 0으로 뒤진 후반 45분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들어가, 정확한 크로스로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습니다.

리그에서 9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도움으로 9호 어시스트를 기록해 데뷔 첫 두 자릿수 골과 도움에 1개씩 남겼습니다.

그래도 경기력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며 날카로운 킥을 선보였지만 웨스트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슈팅은 한 개도 날리지 못했습니다.

토트넘도 무기력하게 졌습니다.

셰필드의 날카로운 측면 공격에 수비가 뻥뻥 뚫려 세 골이나 내주고 3대 1로 져 9위로 추락했습니다.

리그 6경기를 남겨두고 4위 첼시에 승점 9점 뒤져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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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 선수들이 지난 시즌 챔피언 맨시티 선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입장합니다.

하지만 주전들이 총출동하고도 데 브라위너와 스털링, 포든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4대 0으로 완패해 챔피언의 체면을 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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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세 시즌 만의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라모스의 결승골로 헤타페를 1대 0으로 꺾어 2위 바르셀로나와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렸습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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