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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도움' 손흥민…토트넘, 셰필드에 1-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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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도움' 손흥민…토트넘, 셰필드에 1-3 패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맨체스터시티는 우승팀 리버풀을 4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맹공에도 불구하고 셰필드에 전반 1점, 후반 2점을 내주며 끌려가던 토트넘.

간신히 영봉패를 면하게 한 건 슈팅 하나 없이 빌드업과 수비에 치중하던 손흥민이었습니다.

후반 45분, 페널티 지역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원터치로 해리 케인에게 공을 넘겨줬고, 케인은 지체 없이 만회골을 넣었습니다.

시즌 9호 도움으로 두 경기 연속 특급도우미로 활약한 손흥민.

팀 공격진 중 가장 높은 6.8점의 평점을 받았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셰필드에 1대3으로 패한 토트넘은 리그 9위로 떨어져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조제 모리뉴 / 토트넘 홋스퍼 감독> "우리는 공을 많이 소유했지만 강렬한 적극성을 보여주진 못했고, 더 나은 창의성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우승팀 리버풀에 도열해 박수를 쳐주는 '가드 오브 아너'를 한 지난 시즌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

그라운드에선 소나기골을 퍼부으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전반부터 라힘 스털링이 종횡무진 활약했습니다.

스털링은 전반 25분 위협적인 돌파로 페널티킥을 유도해냈고, 케빈 데 브라위너가 페널티킥을 차 넣으면서 첫 골이 나왔습니다.

10분 뒤엔 필 포든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조 고메즈를 제친 뒤 직접 추가 득점까지 만들었습니다.

필포든의 쐐기골과 리버풀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2위 맨시티는 리버풀을 4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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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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