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가수 신용재가 30일 오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으로 출근했다.
한편 신용재는 2년 3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4일 밀리언마켓은 "소속 가수 신용재가 오는 7월1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디어'(DEAR)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밀리언마켓 공식 사회관계망계정에 신용재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기습 공개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티저 이미지에 담긴 신용재는 눈을 감은 채 고요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어 이번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 2018년 4월 발표한 미니앨범 '프레젠트'PRESENT(프레젠트) 이후 신용재가 2년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데뷔 후 첫 정규앨범으로 벌써부터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뉴스1유희열의 스케치북 신용재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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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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