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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블랙핑크 제니 "하루동안 지수로 살고파…아침에 설렁탕·만두·볶음밥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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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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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하루동안 지수로 살고싶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30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블루룸 라이브'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하루 동안 다른 멤버로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제니는 "지수 언니"라면서 그 이유로 식사를 꼽았다. 제니는 "아침에 3가지를 먹는 걸 해보고 싶다. 오늘 지수 언니가 설렁탕, 김치 만두, 김치 볶음밥을 먹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제 역시 지수를 꼽으며 "하루종일 지수 언니의 개그가 생각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블랙핑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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