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모모랜드의 낸시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이, 낸시, 아인, 나윤, 제인, 혜빈.
모모랜드는 이날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소중한날엔)을 기부했다. 2020.6.26/뉴스1
rnjs33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