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상의 전 메이저리그 선수 브래디 앤더슨(56)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The Grace) 출신 가수 스테파니(33)가 근황이 전해졌다.
스타뉴스는 26일 “측근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지난해 미국으로 건너가 발레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소속사와의 계약도 끝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지난해 10월경 소속사 더블유케이이엔엠과의 계약이 만료된 뒤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이후 미국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는 “스테파니가 미국으로 건너간 지 1년쯤 됐으며, 현재 미국에서 발레를 가르치고 있다”는 측근의 말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에서 자란 재미교포 출신이다.
2005년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2012년 솔로 앨범 ‘더 뉴 비기닝’(The New Beginning)을 통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뮤지컬과 연극,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스테파니는 5세 때부터 발레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2세 때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2010년부터 건강상의 문제로 천상지희 활동을 쉬는 동안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에 입학, 2011년 LA 발레단에 입단해 투어에 나서는 등 무용수로도 활약했다.
앤더슨은 1985년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257순위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됐으며, 1988년 MLB에 대뷔했다. 이후 볼티모스 오리올스로 이적해 13년간 팀을 대표하는 좌타 외야수로 활약했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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