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시즌스호텔은 26일 사우나 남탕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사우나를 이용한 회원들을 확인하고 있으며 임시 폐쇄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진은 이날 포시즌스호텔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