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스포츠머그] 밤엔 때리고 낮엔 고치는…60세 치과의사의 프로 복싱 도장깨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도 쉽지 않은 프로 복싱 테스트에 60살의 현직 치과의사가 도전해 화제입니다. 환갑을 눈앞에 둔 정남용 씨는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30년차의 치과의사입니다. 5년 전 건강을 위해 복싱에 입문한 정 씨는 기량이 일취월장해 오는 27일에 열리는 프로복싱 테스트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60세에 프로복서를 꿈꾸는 치과의사 정남용 씨의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전경배 / 편집: 정용희)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