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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우리은행, 여자농구 3대3 트리플잼 1차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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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3대 3 트리플잼 1차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여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구시청을 19대 12로 제압했습니다.

결승에서 7득점으로 활약한 우리은행 나윤정이 본선 3경기에서 29점을 넣어 MVP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WKBL 소속 6개 구단과 실업팀 대구시청, 스폰서팀 엑시온 등 8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2020 하나원큐 3대 3 트리플잼은 총 5차례 열릴 예정이며, 2차 대회는 7월에 진행됩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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