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석준이 딸 사빈이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다정한 아빠의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아나운서 한석준은 자신의 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처럼 예쁘게 해주고 싶었는데 #제니언니처럼 #곱창밴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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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 인스타 |
한석준이 딸 사빈이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다정한 아빠의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아나운서 한석준은 자신의 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처럼 예쁘게 해주고 싶었는데 #제니언니처럼 #곱창밴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의 딸 사빈이는 하얀색 원피스에 러블리한 손가방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곱창밴드로 포인트를 준 사빈이의 귀여운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빈이의 머리를 직접 묶어준 한석준의 딸사랑도 시선을 끈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8년 4월 띠동갑 연하 사진작가와 재혼했다. 그해 12월 딸 사빈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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