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김여정 담화' 논의…외교부·국방부·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합참의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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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손선희 기자] 청와대는 17일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화상회의를 열고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 북한의 최근 대남 적대 행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NSC 긴급 상임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박한기 합참의장 등이 참석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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