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주말 생중계 편성을 두산과 LG의 3연전에 모두 할애했습니다.
ESPN은 "다음 주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두산과 3위 LG의 3연전을 집중 편성했다"며 "LG 경기만 4차례 포함됐다. LG에는 KBO리그 홈런 1위인 로베르토 라모스가 뛰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SPN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되자 5월 5일에 먼저 시작한 KBO리그를 매일 1경기씩 골라 미국 외 지역까지 송출하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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