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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완벽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제시카는 랙앤본(rag & bone)과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시크한 뉴요커' 콘셉트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녀는 미니멀한 레이스 톱에 화이트 스키니진을 매치해 탄력 있는 복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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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
또한 제시카는 데님 스트라이프 셔츠와 레이스 장식이 있는 스트라이프 미니 쇼츠를 착용해 청순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여기에 그녀는 블랙 니트 모자에 검은색 아우터를 걸쳐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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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
특히 제시카는 랙앤본(rag & bone)과의 화보에서 소녀의 청초함과 여인의 관능미를 넘나들며 팜므파탈의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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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
한편 제시카 팔색조 화보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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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이유나기자 eli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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