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두만강 파이터' 박충일, "정승원은 징검다리, 최종 목표는 MAX FC 챔프 김준화!"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6.11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